고개 숙이지 마십시오.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헬렌 켈러제 10호 태풍 하이선
수현우
20-09-0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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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지난 주 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어 엄중 경계 지속 파괴적인 재앙 큰물 북한 조선중앙TV 10호 태풍 하이선 시간대별 지역 상황 속보!...2020.9.7 *****@***.**.** *********@***.**.** 유튜브로 보기 태풍 '하이선', 오늘밤 9시 북한 해상에서 소멸 태풍 '하이선', 오늘밤 9시 북한 해상에서 소멸 입력 2020-09-07 22:51... 태풍 '하이선'이 오늘 오후 북한 쪽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헐... 일단 태풍 '하이선'에 대한 기상청의 예상 경로가 또다시...9호 태풍 하이선은 초속 49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7일 오전 9시쯤 부산 동쪽 약 80㎞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동해안과 울릉도 사이 해상을 지나 밤 9시 북한 청진 남쪽...오후 3시에는 춘천, 4시에는 속초와 가장 가까워질 하이선은 이후 북한지역으로 넘어간다. 함경북도 원산에 오후 6시께 도달할 하이선은 8일 오전 5시 평양과...현재 북한에서 태풍 하이선의 등급은 열대폭풍 소형 수준이므로, 보기에는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6시부터 약화된 이후에... 태풍 '하이선' 직격탄 부산···강풍·침수 피해 속출 8일 새벽께 북한 청진 상륙한 뒤 차차 소멸 연이은 태풍에 정보없는 11호 태풍 '노을' 관심 태풍 ‘하이선’...가운데, 북한도 하이선 상륙 임박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북한은 홍수경보에 태풍경보까지 발령하고 하이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관영매체인... 10호 하이선이 동해로 빠져나간 뒤 지금 속초 북동쪽 해상에서 북한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쯤 함경북도에 상륙한 뒤 소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모아 하이선을 일본으로 추방시킬 수 있어야 할 듯합니다. 이번 경로대로라면 7일 월요일 새벽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줍니다. 북한 강원도 곳곳...
태풍 '하이선'이 오늘 오후 북한 쪽으로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이게 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헐... 일단 태풍 '하이선'에 대한 기상청의 예상 경로가 또다시...9호 태풍 하이선은 초속 49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7일 오전 9시쯤 부산 동쪽 약 80㎞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동해안과 울릉도 사이 해상을 지나 밤 9시 북한 청진 남쪽...오후 3시에는 춘천, 4시에는 속초와 가장 가까워질 하이선은 이후 북한지역으로 넘어간다. 함경북도 원산에 오후 6시께 도달할 하이선은 8일 오전 5시 평양과...현재 북한에서 태풍 하이선의 등급은 열대폭풍 소형 수준이므로, 보기에는 약화되었지만, 여전히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잠시후 6시부터 약화된 이후에...
태풍 '하이선' 직격탄 부산···강풍·침수 피해 속출 8일 새벽께 북한 청진 상륙한 뒤 차차 소멸 연이은 태풍에 정보없는 11호 태풍 '노을' 관심 태풍 ‘하이선’...가운데, 북한도 하이선 상륙 임박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북한은 홍수경보에 태풍경보까지 발령하고 하이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관영매체인...
10호 하이선이 동해로 빠져나간 뒤 지금 속초 북동쪽 해상에서 북한을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9시쯤 함경북도에 상륙한 뒤 소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우리 모두 마음과 힘을 모아 하이선을 일본으로 추방시킬 수 있어야 할 듯합니다. 이번 경로대로라면 7일 월요일 새벽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줍니다. 북한 강원도 곳곳...![[태풍의 눈] 동해안 타](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MjAyMDA5MDdfMTk4%2FMDAxNTk5NDQxNTk5NTgx.j-9uI7SHpTG-a4SIY-YZuoYZpqZ_GcG-e0kscquu_uYg.PLY8ictkcI1bkW0RoMpPggloXh1-7RBqUp6lmerWHwkg.JPEG.ina800916%2F0004856253_001_20200907095630849.jpg%23430x286&type=m80_80)
